가톨릭 신앙정보

글수 20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수난 예식 - 김희중 대주교님 강론		잭슨빌 한인 성당	19690	2020-04-10	2020-04-18 16:31
공지	파스카 성야 미사 - 김희중 주교님 강론		잭슨빌 한인 성당	20183	2020-04-18	2020-04-18 16:32
공지	2020 주님 부활 대축일 - 옥현진 (시몬) 주교님 강론		잭슨빌 한인 성당	19831	2020-04-18	2020-04-18 16:30
141		성체 조배- 성 바오로 딸 수도회	이영순	7855	2014-04-02	2014-04-02 20:02
141		주님은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요한복음 3:30)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성체조배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온 존재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창조주이신 주님과 피조물인 우리가 만나는 때입니다. 제자가 스...
140		하느님의 은총과 성인의 길- 성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펌)	이영순	8760	2014-03-24	2014-03-24 23:53
140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1. 회개와 성화, 즉 성인(聖人)이 되는 것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에 협력해야 합니다. 프란치스꼬 성인은 하느님의 은총 없이는 사람들을 회개시키는 일을 하지...
139	성모님을 향한 사랑-오상의 성 비오(펌)		이영순	8562	2014-03-24	2014-03-25 07:59
139	3월 25일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성모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에게서 성령으로 잉태하시리라는 소식을 받으십니다.성모님께서는 인간적인 고뇌 앞에서 무엇보다도 주님의 뜻을 곰곰히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자유로이 그 뜻을 받...
138		사순절은 은총의 시기(민병섭 신부님 훈화)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영순	10337	2014-03-24	2014-04-07 19:08
138		이 글은 레지오 단장님인 김경애 루시아 자매님이 저에게 보내준 글입니다. 사순 시기동안 어려움중에 있는 분들에게 예수님 사랑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137		주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과 시 ' Via Dolorosa'	이영순	8314	2014-03-19	2014-04-07 07:10
137		Via Dolorosa -Rita S. Beer The crowd demanded Jesus, And shouted as they ran down the Via Dolorosa, hoping they would see the man His followers called Master, the holy Son of God, whose pre...
136		십자가의 길 동영상-오세호 신부님	이영순	8970	2014-03-18	2014-03-20 08:16
136		사순절 기간 동안 십자가의 길 묵상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2처 제 3처 제 4처 제 5처 제 6처 제 7처 제 8처 제 9처 제 10처 제 11처 제 12 처 제 13처 제 14처
135	십자가-월간 레지오 마리애 2월호에서 1		이영순	7719	2014-03-07	2014-03-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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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걱정되는 서품성구'(야곱의 우물에서) 정동수 신부님		이영순	8840	2014-03-06	2015-02-21 21:45
13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걱정되는 서품성구 독서:신명 30,15-20 복음: 루카 9,22-25 그 때에 22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
133		3월 5일 재의 수요일: 또 다른 은총의 시작	이영순	9795	2014-03-04	2014-03-04 17:07
133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 사순시기의 첫날인 ‘재의 수요일’에 전 세계 가톨릭교회는 나뭇가지를 태운 재를 머리에 얹는 ‘재의 예식’을 거행한다. 이 재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132		정복의 책 여호수아-이기정 사도 요한 신부님 신구약 성서 기본 해설	이영순	13669	2014-03-02	2014-03-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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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발견-카를로 카레토의 365일 명상 '보이지 않는 춤에서 3월 9일 명상'	이영순	7595	2014-03-02	2014-05-05 06:41
131		내 생애 가운데 큰 행운은 말할 것도 없이 성서를 발견한 일이었습니다. 내 나이 스무 살 때쯤이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내 신앙심은 이 같은 성서의 발견으로 처음에는 나를 세상 안에서 사도직에 투신하게 하더니 나중에...
130	숨어 계신 분-카를로 카레토의 365일 명상 '보이지 않는 춤에서 3월 6일 명상 '		이영순	7672	2014-03-02	2014-03-03 22:33
130	하느님, 당신의 침묵이 참으로 길고 당신의 기다림이 참으로 철저해서 덜 깨인 사람들은 그 침묵을 하느님의 죽음으로 잘못 생각하는 위험을 겪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
129		회상의 책 신명기- 신구약 성서 기본 해설	이영순	10004	2014-02-06	2014-02-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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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레지오의 수호 성인들 2- 성 요한 사도	이영순	10523	2014-01-20	2014-02-03 07:56
128		이 조각품은 보면 볼수록 많은 사람에게 평화스럽고 따뜻한 인상을 주어 명상하는 데 좋은 작품이다. 20대의 젊은 예수님에게 십대 후반인 요한이 몸을 기대고 있다. 마치 절친한 친구에게 전적인 믿음을 가지고 의지하고 ...
127	성모님과 신앙의 해- 월간 레지오 마리애 2014년 1월에서		이영순	9892	2014-01-05	2014-01-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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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이영순	8480	2013-12-14	2013-12-14 13:32
126		사랑하는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내 영혼을 당신의 정신과 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해주소서. 내게 온전히 침투하고 차지하시어 내 삶이 당신을 비추게 해주소서. 나를 통하여 빛...
125		시험의 책 민수기-신구약 성서 기본 해설	이영순	10441	2013-12-14	2013-12-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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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2월 9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	이영순	9240	2013-12-09	2013-12-18 22:05
124		The Annunciation 12월 9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루카 1장 26-38절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강하게 닥쳐온 심각한 경제 불...
123		대림시기 의미와 전례 : 기쁨 희망 속에 구세주 오심 기다려.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믿음 담겨.....	이영순	10788	2013-12-08	2013-12-09 05:27
123		아 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예수 성탄 대축일이 20여 일 남았다. 비신자에게는 흥겨운 캐럴을 들으며 모든 이의 축제가 된 성탄절을 기다리는 시기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성탄 앞 4주의 기간, 즉 대림시기...
122		12월의 촛불기도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님	이영순	10219	2013-12-04	2013-12-09 04:49
122		12월의 촛불기도 글 :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님 향기 나는 소나무를 엮어 둥근 관을 만들고 4개의 초를 준비하는 12월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 함께 촛불을 밝혀야지요? 그리운 벗님 해마다 12월 한 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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