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수난 예식 - 김희중 대주교님 강론
|
잭슨빌 한인 성당 | 19656 | | 2020-04-10 | 2020-04-18 16:31 |
공지 |
파스카 성야 미사 - 김희중 주교님 강론
|
잭슨빌 한인 성당 | 20144 | | 2020-04-18 | 2020-04-18 16:32 |
공지 |
2020 주님 부활 대축일 - 옥현진 (시몬) 주교님 강론
|
잭슨빌 한인 성당 | 19783 | | 2020-04-18 | 2020-04-18 16:30 |
81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6월 매일 묵상
2
|
박수진 | 10728 | | 2012-06-08 | 2012-06-10 06:54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6월 매일 묵상 - * * * * * * 1일 예수 성심이 그대 모든 영감(靈感)의 초점이 되게 하십시오. 2일 예수 성심을 당신의 창조물로 강하게 이끌리게 하는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
|
80 |
聖人이야기 [1] - Saint George, 가장 공경하는 무사(武士) 성인 (축일 4월 23일)
1
|
송병헌 | 23341 | | 2012-05-15 | 2012-05-17 08:30 |
이미 연제한 미국의 최고의 성지가 있는 St. Augustine市의 가장 번화한 거리가 St. George Street 입니다. 전 세계를 여행해 보면 聖조지라는 지명이나 말이 많이 나오는데, 성경에 어디에 나오는가 늘 궁금하였습니다. 그래...
|
79 |
|
성모 성월에 드리는 기도
3
|
이영순 | 12811 | | 2012-05-15 | 2012-05-17 08:26 |
성모성월에 어머니. 봄비를 맞으며 정겨운 흙 위로 장미화가 가득 피어나려합니다.
오월(五月)의 햇살
아래서 오곡백과가 결실을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따뜻한 흙 안에서
자라난 생명은 무르익을수록
더욱 아름답고 푸근...
|
78 |
|
[펌] 인정이 넘치는 카푸친 고해사제 헤르젝 노비의 성 레오폴도
1
|
박수진 | 11417 | | 2012-05-13 | 2012-05-13 22:06 |
고해성사에 대한 나쁜 경험이 좋은 고해사제가 되는 동기가 되다
복단 요한 만디츠(Mandic)가 여덟 살 때에, 그의 누나는 어떤 사소한 잘못 때문에 복단을 혼낸 뒤 고해성사를 받으러 성당으로 끌고 갔다. 사제는 복단...
|
77 |
하느님께서 주신 거룩한 선물, 사제직
1
|
박수진 | 10563 | | 2012-05-03 | 2012-06-08 04:51 |
이 글은 성 글라라 수녀회 소속인 아일랜드 출신의 브리지 매케나 수녀님의 <기적은 일어난다>라는 책 중의 일부를 발췌한 글입니다. 수녀님은 치유의 은사를 받은 분으로 현재 사제를 위한 피정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계...
|
76 |
[펌] "화나십니까?"
2
|
김지영 | 9622 | | 2012-04-11 | 2012-04-15 23:28 |
황창연 신부님의 "화나십니까?"라는 강의입니다. 저도 이제 1부만 봤는데, 말씀 참 맛깔스럽게 잘하시네요. 동영상 꼭 안보셔도 틀어 놓고 듣기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다른 일 하면서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한...
|
75 |
[펌] 묵주기도,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1
|
박수진 | 10008 | | 2012-02-06 | 2012-02-08 05:33 |
묵주기도,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12세의 때, 나는 아주 열심히 묵주기도를 바쳤다. 그 이유가 우리에게 묵주기도의 신비를 아주 훌륭하게 설명해주셨던 당시의 종교 선생님 덕분이었는지 아니면 경이감을 가질 수 있는 소년...
|
74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2월 매일 묵상
2
|
박수진 | 12214 | | 2012-01-31 | 2012-01-31 23:09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2월 매일 묵상 - * * * * * * 1일 기도는 우리 마음이 하느님 마음 안으로 스며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 이루어지면,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여 기도의 응답을 얻을 것입니다. 하느님께 기도할 때 ...
|
73 |
만일 당신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
박수진 | 10494 | | 2012-01-27 | 2012-01-27 21:56 |
만일 당신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 안에서 당신의 일부인 그 어떤 점을 발견하고 미워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일부가 아닌 것은 아무것도 우리를 괴롭힐 수 없다. - 헤르만헤세
|
72 |
기도는...
|
박수진 | 8674 | | 2012-01-08 | 2012-01-09 11:15 |
inclemens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 기도는 녹슨 윗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는 것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 하며 만생을 유익하게...
|
71 |
|
The miraculous story of Claude Newman & his conversion through the intercession of the Virgin Mary
|
박수진 | 175959 | | 2012-01-03 | 2012-01-04 23:21 |
기적의 메달과 성모님의 전구로 인해 기적적으로 회개한 죄수의 이야기인데요,
고백성사에 관련한 부분이 좋아서 퍼왔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그런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
70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1월 매일 묵상
|
박수진 | 10225 | | 2012-01-01 | 2012-01-01 13:22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1월 매일 묵상 - * * * * * * 1일 우리는 거룩한 은총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해를 무사히 마칠 수 있는지는 오직 하느님만이아십니다. 그러니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잘못된 ...
|
69 |
낙심하지 말고 계속 좋은 일을 합시다.
1
|
홍석원 | 9126 | | 2011-12-31 | 2012-01-03 20:49 |
그리스도의 법 - 사도 바오로의 갈라디아서 6장 형제 여러분, 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보면, 영적인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를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대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
|
68 |
"저 사람을 축복하소서."
|
박수진 | 8376 | | 2011-12-30 | 2011-12-30 11:46 |
트위터는 매우 개인적인 공간이라 허락없이 글을 퍼오는 것이 죄송하지만 이 글을 읽는분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 혹시 문제가 생긴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inclemens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
67 |
[펌]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 - 김웅렬 신부님 강론 중에서
1
|
홍석원 | 13092 | | 2011-12-26 | 2011-12-27 19:42 |
Normal
0
false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
66 |
[펌]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의 편지에서
2
|
박수진 | 11194 | | 2011-12-06 | 2011-12-07 08:59 |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1647~1690, 예수성심을 전파한 성녀) 1647년 프랑스의 오탱 교구에서 태어나서 24세 때,파레르모니알의 성모방문회 수녀원에 입회. 완덕의 길에서 놀랍게 진보했고, 특히 예수 성심께 대한 신비적 ...
|
65 |
[펌] 겸손의 덕 - 김웅렬 신부님 강론 중에서
5
|
홍석원 | 14123 | | 2011-12-05 | 2011-12-06 21:44 |
†찬미예수님,
성서 구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신자가 아니어도 주워들은 성서 구절 가운데 가장 많이 들었던 내용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 가운데 두 가지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또...
|
64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12월 매일 묵상
3
|
박수진 | 10730 | | 2011-11-30 | 2012-01-01 13:20 |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 12월 매일 묵상 - * * * * * * 1일 잊어버리시오, 내 아들이여. 그들이 출판하기 원하는 대로 놔두십시오. 나는 하느님의 심판이 두렵지, 사람들의 판단은 두렵지 않습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
63 |
|
[펌] 영혼과 육체의 상처입은 치유자,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2
|
박수진 | 16181 | | 2011-11-23 | 2011-12-04 11:07 |
십자가와 고해소와 병원
1999년, 피에트렐치나(Pietrelcina)의 성 비오의 시복식 강론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오상'의 낙인이 찍힌 그의 몸은 파스카 신비의 특징인 죽음과 부활 간의 그 긴밀...
|
62 |
|
성경지도 - 바오로 사도의 선교여행
|
박수진 | 55090 | | 2011-10-23 | 2011-10-30 14:00 |
바오로 사도의 선교여행 바오로는 특별히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은 유다인이었다(갈라 2,8). 그는 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나 높은 수준의 그리스 교육을 받은 열심한 바리사이였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러 가다가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