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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예식 - 김희중 대주교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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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빌 한인 성당 | 19695 | | 2020-04-10 | 2020-04-18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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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야 미사 - 김희중 주교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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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빌 한인 성당 | 20186 | | 2020-04-18 | 2020-04-18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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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주님 부활 대축일 - 옥현진 (시몬) 주교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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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빌 한인 성당 | 19839 | | 2020-04-18 | 2020-04-18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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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 (짧은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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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88278 | | 2011-02-24 | 2011-02-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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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기도(짧은 연도) 지극히 어지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 믿으며 ( )를(을) 아버지 손에 맡겨 드리나이다. ○ ( )가(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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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묵상기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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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24002 | | 2011-02-21 | 2011-02-21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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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묵상기도 방법 1.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는? * 라틴어 명사 ‘lectio(독서)’와 형용사 ‘divina(신적神的)’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divina’는 하느님의 말씀, 즉 성서를 뜻한다. 그래서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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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분도패(성 베네딕토 메달)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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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26321 | | 2011-02-19 | 2011-10-02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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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이나 십자가, 로사리오, 성상들, 성화들, 그리고 기타 여러 가지 성물들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에게 있어서 하느님과 성인들에게 대한 신심을 표현하고 고양시키는 수단들로 쓰여왔다. 그리스도와 여러 성인들의 이콘이나 성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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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막의 선교사 복자 샤를 드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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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25220 | | 2011-01-03 | 2011-01-10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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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선교사 복자 샤를 드 푸코 사하라 사막의 선교사로서 예수님의 충실한 종으로 사신 샤를르 드 푸코(1858-1916년) 신부님은 2005년 11월 13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 사막의 선교사 샤를르 드 푸코 신부를 복자품에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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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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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34136 | | 2011-01-02 | 2011-01-07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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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에 관한 일화 1981년 성 베드로 바실리카 대성전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성체조배에 관해 강조하시며 이렇게 선포하셨다. "지구상에 지속적인 평화를 정립시키는 가장 훌륭하고 가장 확실하고 가장 효과적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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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U.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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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12078 | | 2010-12-11 | 2010-12-13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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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같은 말을 수없이 되풀이해도 참을성을 잃지 않습니다. 사랑은 질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다른 이와 경쟁하려 하지 않고 모방하지도 않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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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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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30549 | | 2010-12-02 | 2010-12-0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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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성령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옥좌에서 내려오시어, 당신 종의 마음 안에 당신의 장막을 세우소서! 주님, 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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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웅렬 신부님의 강론- 눈높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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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 14206 | | 2010-11-30 | 2010-12-01 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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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한주일 동안 편안하셨죠?
우리는 지난 19일 날 88차 성체대회를 하면서 110년 만에
꿈에 그리던 성모님순례지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하늘에 계신 임 가밀로 신부님도 기뻐하셨을 것이고
아마 임 가밀로 신부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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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과 복종을 위하여 나자렛예수를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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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 11581 | | 2010-11-27 | 2010-11-27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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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과 복종을 위하여 나자렛예수를 기억하다.>
그는 어느 작은 마을에서 한 농촌 여성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또 다른 마을에서 자랐는데 그곳에서 30세가 될 때까지 목수로 일 했다.
그러고 나서 3년 동안 그는 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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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구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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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 21974 | | 2010-11-27 | 2010-11-29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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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배우자를 구하는 기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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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삭을 위해 리브가를, 롯을 위해 보아스를 예비해 놓으셨던 것처럼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을 준비해 놓으신 것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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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도문 풀이 - 박도식 신부 지음 (가톨릭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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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14146 | | 2010-11-21 | 2010-11-21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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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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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침묵> 과 카르투시오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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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23036 | | 2010-11-17 | 2011-11-30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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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2월 3일 개봉한 영화 ‘위대한 침묵’(162분)이 묻는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 생각해봄직 한 원론적인 질문에
알프스 깊은 산 속에서 평생을 보낸 노(老) 수도자가 답한다.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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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워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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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 11990 | | 2010-11-07 | 2010-11-11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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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워드의 기도 ' 주님,
주님은 저의 마음을 아시나이다.
저의 마음을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완전하게 해주소서.
저의 마음은 준비하고 있나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저를 보내주소서.
저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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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어머니이신 과달루페의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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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 14510 | | 2010-10-30 | 2010-11-01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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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어머니이신 과달루페의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오 마리아여, 새 세상을 여는 새벽빛이시여,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어머니시여, 우리 삶의 목적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굽어보소서. 어머니, 태어나지 못한 채 죽음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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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느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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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13364 | | 2010-09-14 | 2010-09-14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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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는 히브리 격언이 있습니다. 단단한 곡식이 부서져야 빵이 됩니다. 포도주도 향수도 잘게 부서짐을 통하여 만들어 집니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우리의 입안에서 고르고 잘게 부서져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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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청소년들의 아버지이자 스승 '성 요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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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16237 | | 2010-05-26 | 2010-05-29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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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 필립보 네리 축일입니다. 필립보 네리 성인은 살아 생전에 참으로 유쾌하고 재미있으셨던 분이었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이 카드 놀이를 하기 위해 성인의 방에 몰려들었다고 하니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지요. 필립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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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모송의 막강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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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17790 | | 2010-05-01 | 2010-05-03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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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리 내용으로 성모성월에 대해 찾다보니 여러가지 좋은 글들을 읽게 되네요.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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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예수성심대축일 - 민병섭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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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17338 | | 2010-04-30 | 2010-04-30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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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대축일 Sacred Heart of Jesus Sacro Cuore di Gesu 18 giugno (celebrazione mobile) - Solennita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 성심을 특별히 공경하는 축일로, 성체성사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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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성탄절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Sullivan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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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21512 | | 2010-04-06 | 2010-04-0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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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그러시겠지만 저 역시 부활과 성탄에 잭슨빌로 미사 드리러 갈때 즐겁고 설레입니다. 기쁘고 좋은 날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잭슨빌 미사에 갈때 마다 잭슨빌 교우 여러분들도 너무 반갑고, 몇번 다니다 보니 이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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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모송 세 번으로 얻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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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15571 | | 2010-04-06 | 2010-04-08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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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송 세 번으로 얻는 은총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1696-1787)은 생전에 뛰어난 영성과 신학적 지식으로 수많은 이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했으며 학자로서도 커다란 업적을 쌓았다. 그리하여 사후에 교회학자로, 윤리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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