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1,0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회원 가입시 몇가지 안내사항입니다.		김지영	557281	2008-07-28	2012-04-21 15:33
공지	게시판 이용 및 운영원칙에 관한 안내입니다. (수정)		웹지기	558255	2008-08-01	2012-10-02 18:11
공지	문단속 체크리스트		박수진	575441	2009-07-28	2010-04-12 09:48
공지	웹사이트 오류에 대한 공지 3		웹지기	530239	2012-05-21	2012-09-20 17:39
공지	[게인스빌] 새로 오시는 교우분들께...(공항, 아파트등 초기 정착 정보) 1		웹지기	540684	2012-07-15	2012-07-21 10:25
875		Which one are you?-king Jr. whitney quote	이영순	20634	2014-07-23	2014-10-05 22:52
875		Change has a considerable psychological impact on the human mind. To the fearful, it is threatening because it means that things may get worse. To the hopeful, it is encouraging because things may ...
874		당신에게 달린 일(펌)	이영순	21250	2014-07-23	2014-07-23 08:16
874		당신에게 달린 일 -작자 미상-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그루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
873		[묵상시와 그림] 영혼의 소리(펌)-시인 김요한	이영순	21786	2014-07-11	2014-07-19 20:34
873		산에 사는 사람들은 산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별들의 반짝이는 소리를 듣고 나무들이 자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산에 살면 귀가 밝아지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저런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까...
872	지금 여기 바로 당신-상지종 신부님(펌)		이영순	23010	2014-06-30	2014-09-07 12:57
872	지금 여기 바로 당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 사이의 ‘지금’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곧 지나간 시간이 되고, 다가올 시간은 곧 지금이 됩니다. 그러기에 ‘지금 이 시간’을 은총으로 ...
871		마음의 눈 -안셀름 그린	이영순	24944	2014-06-17	2014-06-17 20:47
871		마음의 눈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문장이『어린왕자』에 있다. "여우가 말했다. '안녕, 여기 내 비밀이 있어. 그건 간단해. 마음으로 보면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눈에 보이지 않아....
870	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 기차여행출발과 Russian waltz		이영순	22331	2014-06-10	2014-06-11 00:03
870	모스크바에서 베이징까지 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 기차여행출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시고 한번 가볼만하죠. 가만히 앉아서 시베리아에서 북경까지의 관광지 요소요소를 관람할수있습니다. ^^
869		그래도-마더 데레사 1	이영순	21896	2014-06-06	2014-06-17 20:13
869		사람들은 불합리적이고 자기중심이고 비논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
868		코 끝이 찡하네요...(펌) 1	이영순	38003	2014-06-06	2014-06-06 17:13
868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 1등 한 용욱이의 글입니다. -- 감격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
867	감동적인 동영상		이영순	22468	2014-06-01	2014-06-03 21:49
867	하느님의 도구 사이먼 버치를 아십니까? 우유 한잔의 기적
866	빅터 프랭클 이야기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 분'에서 -송봉모 신부님		이영순	21683	2014-06-01	2014-06-02 17:55
866	아, 제발 누가 나의 이야기를 적어 두었으면! 제발 누가 비석에다 기록해 주었으면! 철필과 납으로 바위에다 영원히 새겨 주었으면!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
865	Clarinet music		이영순	21074	2014-05-31	2014-05-31 22:30
865	Clarinet music과 함께 편안한 주말지내세요.^^ Richard Stoltzman: ㅡ Maid with Flaxen hair composed by Debussy Bach clarinet version Clarinet Ensemble
864		성령안의 생활 세미나에서의 기쁨	이영순	24294	2014-05-24	2014-05-31 08:45
864		금년에도 아틀란타의 이냐시오 피정의 집에서 성령안의 생활 세미나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있다고 합니다. 주님안에서 휴식하시며 재충전하시고 싶으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성령 기도 회장...
863		그림책 작가 타샤 튜더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펌)	이영순	36079	2014-05-20	2014-05-22 11:12
863		“결코 그 어느 누구도 세상일에 대한 모든 답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더 알고 싶고, 더 다다르고 싶은 꿈에는 끝이 없지요. 그래서 더 배우고 싶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늘 즐거울 수 있답니다.” - 타샤 튜더 ...
862		(펌) 그리운 땅딸보 조니워커 교황, 성 요한 23세, 영화 ' The good Pope'	이영순	22265	2014-05-20	2014-05-25 18:40
862		▲ 전세계 가톨릭교회의 상징인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그리운 땅딸보 조니워커 교황, 요한 23세 -교황 요한 23세, 활동적이고 개방적인 모습으로 조니워커 별명얻어 제2차 바티칸공의회등을 통해 가톨릭교회 변화추진 전 임 ...
861		[묵상시와 그림] 사막에서 일어난 일(펌)	이영순	21991	2014-05-19	2014-09-07 13:01
861		시와 그림: 김요한(시인) 사람들이 사막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힘들고 지쳐서 모두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직 한사람 그 사람은 사막을 무사히 건넜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
860	Free blueberry picking (5/24 - 5/25/2014) 3		이호석	20725	2014-05-17	2014-05-29 00:10
860	올해에도 어김없이 free blueberry picking 을 한다고 합니다. 이맘쯤이다 싶어 찾아갔는데 우연찮게 오늘 그곳 직원을 만나서 직접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많으신 분들이 어딘지 위치를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
859	나의 성모님 체험기-허윤석 신부님		이영순	21690	2014-05-12	2014-05-13 06:33
859	나의 성모님 체험기 "어머니!" 이 얼마나 따스하고도 깊은 사랑의 호칭입니까? 그 어떤 말이 이토록 많은 사랑을 담아낼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는 당신 자녀들에게 바다요, 영원한 영혼의 휴식처입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
858	낯설지만 아름다운 음악 여행-평화 신문에서		이영순	21448	2014-05-11	2014-05-11 23:34
858	박군수 미카엘(평화방송 라디오국장) 지난 4월 27일 20세기의 위대한 두 목자, 요한 23세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성인 품에 올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 교황과 추기경단, 주교단이 공동 집전한 시성식 미사에서 두 교...
857		교회 역사상 처음 두 교황 동시 시성	이영순	22364	2014-05-11	2014-05-11 13:15
857		프란치스코 교황, '20세기 위대한 두 목자' 요한 23세ㆍ요한 바오로 2세 시성 선포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사진 왼쪽)과 요한 23세 교황. ▲ 20세기 가톨릭교회의 개혁과 쇄신을 이끈 위대한 두 교황, 복자 요한 23세와 ...
856		영화 교황 요한 23세-새 시대를 연 교황 요한 23세, 그 인간적 삶을 엿보다	이영순	23219	2014-05-11	2014-05-13 08:21
856		Consult not your fears but your hopes and your dreams, Think not about your frustrations, but about your unfulfilled potential. Concern yourself not with what you tried in and failed in, but with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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