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회원 가입시 몇가지 안내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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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557313 | | 2008-07-28 | 2012-04-21 15:33 |
공지 |
게시판 이용 및 운영원칙에 관한 안내입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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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558287 | | 2008-08-01 | 2012-10-02 18:11 |
공지 |
문단속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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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575479 | | 2009-07-28 | 2010-04-12 09:48 |
공지 |
웹사이트 오류에 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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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530273 | | 2012-05-21 | 2012-09-20 17:39 |
공지 |
[게인스빌] 새로 오시는 교우분들께...(공항, 아파트등 초기 정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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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540726 | | 2012-07-15 | 2012-07-21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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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에 관한 시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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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6971 | | 2016-09-14 | 2016-09-14 21:13 |
http://cafe.daum.net-/bbadaking/HCfL/1215-?q=%BD%CA%C0%DA%B0%A1%C-0%C7+%B1%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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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한다-성 마더 데레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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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4686 | | 2016-09-09 | 2016-09-09 19:37 |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침묵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의 고요 속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말의 침묵뿐 아니라 마음의 침묵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드 곳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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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손에 들려있는 몽당연필-이정은 요한 보스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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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4699 | | 2016-09-09 | 2016-09-09 17:21 |
"저는 하느님의 손에 들려있는 작은 몽당연필입니다."
어제 시성되신 캘커타의 성녀 마더 데레사께서 남기신 유명한 말씀입니다. 위대한 삶을 사신 성녀께서 당신 자신을 몽당연필에
비유하셨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겸손의 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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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춤추며 노래해요♬♪"-콜롬비아의수녀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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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4885 | | 2016-09-01 | 2016-09-01 23:53 |
"우리 함께 춤추며 노래해요♬♪" 수녀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함께 감상해보시죠! “볼륨을 높이세요. 우리 함께 춤추며 노래해요♬♪.”
피로와 무더위를 싹 날려줄 수녀들의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음악으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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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하나의 기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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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5301 | | 2016-07-17 | 2016-09-13 09:36 |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1개 소대가 벌판 한가운데서 적에게 포위당해 있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대원들은 무더위와 갈증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남아 있는 물이라곤 소대장 허리춤에 있는 수통 1개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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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꽃병(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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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4583 | | 2016-07-17 | 2016-09-13 09:36 |
영국의 조지 왕은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됩니다. 왕의 자리는 그에게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에 관심이 많았던 조지 왕은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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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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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 15597 | | 2016-07-05 | 2016-07-10 13:39 |
안녕하세요. 라파엘, 라파엘라, 빅터 가족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종종 게인즈빌 공동체 소식은 전해 듣고 있습니다. 일찍 인사드리러 왔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늦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죄송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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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산다는 것에 대하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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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5473 | | 2016-06-26 | 2016-06-26 15:57 |
어떻게 살 것인가 묻지 마십시오 숲 속으로 가서 나무들을 보십시오 나무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강가로 가서 강물을 보십시오 강물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산으로 가서 꽃과 풀들을 보십시오 꽃과 풀이 어떻게 피고 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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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2016 세계청년대회 공식주제가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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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5966 | | 2016-06-20 | 2016-06-20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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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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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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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5665 | | 2016-06-20 | 2016-06-26 15:58 |
믿음이란? "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믿음이란
기우제를 지내러 가면서 우산을 들고 가는 것입니다. 걱정은 불신에서 옵니다.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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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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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르트의 30일 묵상- 이일 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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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6437 | | 2016-06-19 | 2016-06-26 15:59 |
김원 도미니코:시간과 감성이 머무는 자리 http://contents.paul-ine.or.kr/?p=55821 쉬어가는 곳 http://contents.paul-ine.or.kr/?p=55821 02 : 이일 째 하루가 시작될 때 : 최상의 기도
모든 것을 성취하는 최상의 기도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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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넘기면 기필코 아침이...양승국 스테파노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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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5920 | | 2016-05-19 | 2016-05-19 21:56 |
새벽을 넘기면 기필코 아침이...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산화한 청춘들 앞에 참으로 부끄러운 하루였습니다. 의인(義人)들과 희생자들,
유가족들 앞에 너무도 염치가 없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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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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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6846 | | 2016-05-16 | 2016-05-29 20:58 |
어머니!
장미꽃 만발한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바쳐진 이때
조용히 당신을 불러봅니다.
조금은 낯선, 그러나 그 안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당신께서 아들 예수에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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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바오로 사도가 계시다면 우리 동양에는 최양업 신부님이 계시다-배티성지 느티나무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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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9716 | | 2016-05-08 | 2016-05-17 02:54 |
어제(4. 27일) 교황청 시성성이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1821~1861)을 가경자로 선포했습니다!!!! '가히 공경할 만한 분'이라는 뜻의 가경자(可敬者)는 복자나 성인처럼 공적 공경의 대상은 아니지만 영웅적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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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3주간,제4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바오로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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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9072 | | 2016-04-13 | 2016-04-28 12:40 |
부활 제3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내게 타는 목마름이 있다. 기업가가 돈을 향해 목말라 하듯이, 스포츠맨에게 파워를 향한 목마름이 있듯이, 나에게도 영적 목마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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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예수 시신 찾아 나선 로마 병사의 운명은…영화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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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0086 | | 2016-04-03 | 2016-05-16 01:28 |
영화 「부활」 17일 개봉, 프란치스코 교황도 호평
무덤의 봉인이 풀렸다. 무덤 입구를 가로막았던 큰 돌은 치워졌고 그 안은 텅 비어 있었다. 무덤의 주인은 나자렛 사람 예수였는데
그는 3일 전 ‘유다인의 왕’이라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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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부활해야 합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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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8448 | | 2016-04-02 | 2016-04-02 11:36 |
배티성지 - photo by - 느티나무신부님 †찬미예수님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여 어떤 모양으로든지 아름답게 부활하시기를 믿습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세 사람이 등장합니다.
막달라 마리아, 베드로와 요한
여러분도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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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의 기쁨으로-이해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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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9240 | | 2016-03-28 | 2016-03-30 19:59 |
당신이 안 계신 빈 무덤 앞에서
죽음 같은 절망과 슬픔으로
가슴이 미어지던 저에게
다시 살아 오신 주님
이젠 저도
당신과 함께 다시 살게 된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시들지 않는 이 기쁨을
날마다 새롭게 가꾸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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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화사한 봄날의 시작-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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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8934 | | 2016-03-26 | 2016-03-28 06:24 |
부활, 화사한 봄날의 시작
예수님의 빈 무덤 앞에서 그분의 삶과 죽음을 묵상해봅니다. 무덤이란
무엇입니까? 시신이나 유골을 안치하는 장소입니다. 무덤 속에는 세월과 더불어 부패되고, 흉측하게 일그러진 시체와 백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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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독한 밤 - 카야파 감옥에 갇히신 예수 그리스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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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9465 | | 2016-03-21 | 2016-03-25 20:59 |
예수님의 고독한 밤 - 카야파 감옥에 갇히신 예수 그리스도
글 : 손우배 신부님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에서 붙잡히시고 다음날 아침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실 때까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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