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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0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회원 가입시 몇가지 안내사항입니다.
김지영
557313   2008-07-28 2012-04-21 15:33
공지 게시판 이용 및 운영원칙에 관한 안내입니다. (수정)
웹지기
558287   2008-08-01 2012-10-02 18:11
공지 문단속 체크리스트
박수진
575479   2009-07-28 2010-04-12 09:48
공지 웹사이트 오류에 대한 공지 3
웹지기
530273   2012-05-21 2012-09-20 17:39
공지 [게인스빌] 새로 오시는 교우분들께...(공항, 아파트등 초기 정착 정보) 1
웹지기
540726   2012-07-15 2012-07-21 10:25
975 행복한 연휴 되세요. *김성호 요한 가족 드림* 1
김성호
27780   2015-12-29 2015-12-29 09:39
+ 찬미 예수님 +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이곳 버지니아에 도착한지도 벌써 5개월이 되어 갑니다. 왠일인지 이곳도 70도가 훌쩍 넘어가는 따뜻한, 하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성탄절을 지내었습니다. 헬레나는 추운 날씨를 싫어해...  
974 성탄-이해인 수녀님 imagefile
이영순
29548   2015-12-24 2015-12-27 19:03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세상 어둠 아무리 깊다 해도 마침내 별이 되어 오신 예수여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 자체로 사랑의 詩가 되신 예수여 살아 있는 ...  
973 마리아의 순종과 성탄 - 이기양 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6273   2015-12-20 2015-12-26 06:05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2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마리아의 순종과 성탄 - 이기양 신부- 임종을 앞둔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식들을 불러 앉히고 부인...  
972 대림 묵상시(펌) imagefile
이영순
28671   2015-12-20 2015-12-21 23:27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벌거벗은 채 태어난 것은 네가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며 내가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네가 나를 유일한 부로 여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구유에서 태어난 것...  
971 대림절 셋째 주일에 드리는 기도(펌) imagefile
이영순
26002   2015-12-14 2015-12-14 17:38
2015 대림절 셋째 주일에 드리는 기도 이 거룩한 계절에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리며 불안과 염려로 가득 찬 우리의 마음을 엽니다. 주님, 은혜를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참 빛으로 오시는 메시아의 탄생을 기다리며 나쁜 ...  
970 대림 제2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바오로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5813   2015-12-09 2015-12-10 06:06
‘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과 함께 대림환의 첫 번째 촛불을 밝힌데 이어, 오늘은 ‘회개하라’는 세례자 요한의 음성을 들으며 대림환의 두 번째 촛불을 밝혔습니다. 교회는 성탄을 준비하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는 ...  
969 12월 8일-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안 되는 것이 없다(펌) imagefile
이영순
22358   2015-12-08 2015-12-12 11:5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루카1,26-38) 안 되는 것이 없다 세상은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벌어야 하고 또 돈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을 가지...  
968 대림 2주일-주 하느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펌) imagefile
이영순
23349   2015-12-08 2015-12-13 08:42
대림 2주일 (루카3,1-6) 주 하느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대림2주일입니다. 대림 초 두개에 불이 당겨졌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 만큼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어두운 마음에 주님...  
967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루카3,4)-김혜선 아녜스 imagefile
이영순
25325   2015-12-06 2015-12-08 10:45
http://contents.paul-ine.or.kr/?p=48590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meM-TCV2aMXc  
966 프란치스코 교황님 한국을 떠나기 직전 마지막 메시지-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 글중에서 imagefile
이영순
21080   2015-11-29 2015-12-08 12:18
거짓 평화를 주지 마라 가톨릭신문, 2015년 11월 29일 ‘방주의 창’ 예 수님이 어느 마을에 나타나셨다. 맨 처음 예수님을 본 어떤 자매가 급히 사제관으로 달려갔다. “신부님, 큰일 났어요. 예수님이 오셨어요! 지금 막 ...  
965 연중 제32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Happy Thanksgiving!! imagefile
이영순
18575   2015-11-23 2015-11-26 07:24
연중 제32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민병섭 신부님-어떤 사람은 가는 길에 조그만 장애물만 있어도 사람을 원망하고 하느님을 원망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어두운 길에 한 줄기 빛만 비춰도 하느님께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  
964 인천교구 한덕훈 신부 미사곡 음반 ‘엘피스’ 내 image
이영순
20113   2015-11-15 2015-12-13 11:48
인천교구 한덕훈 신부 미사곡 음반 ‘엘피스’ 내 발행일 : 2015-11-29 [제2971호, 14면] 한덕훈 신부(인천교구 대학사목부)가 미사곡 음반 ‘엘피스’(ELPIS, 희망)를 발표했다. 수록된 13곡...  
963 아낌없이 주는 나무(펌) imagefile
이영순
18857   2015-11-02 2015-11-04 08:18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렸을 적..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나무가 지금 내 곁에서 나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 때도 언제나 아...  
962 [복음Talk 톡톡] 제23회 우리 안에 머무는 말씀
이영순
19367   2015-11-02 2015-11-24 18:11
복톡 제23회. 우리 안에 머무는 말씀 (루카 1,1-4;4,14-21) 초대손님 : SimpliCity 이경수, 최준익 https://youtu.be/mis-eKvLibxQ https://youtu.be/Gc1-bcXCADn0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  
961 성모 영보와 방문의 신비안에서의 마리아- 마더 데레사 imagefile
이영순
21297   2015-10-17 2015-11-30 22:33
성모 영보와 방문의 신비안에서의 마리아 성모 영보와 방문의 신비 안에서 마리아는 그대가 살아가야 할 표양인데 그 까닭은 처 음에 그녀는 자신의 삶에 예수를 받아들였고 그 즉시 그녀가 받은 것을 자신의 사촌 엘리 사...  
960 가을의 기도-김현승(金顯承) imagefile
이영순
21581   2015-10-14 2015-10-14 23:44
가을의 기도 김현승(金顯承)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落葉)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謙虛)한 모국어(母國語)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  
959 가을에는 / 가을 편지 / 권태원 imagefile
이영순
21204   2015-10-14 2015-10-14 22:58
가을에는 / 권 태 원 가을에는 처음처럼 기도하겠습니다 슬퍼도 울지 않고 외롭고 쓸쓸한 밤이 와도 당신만 생각하는 믿음의 큰 나무가 되겠습니다 가을에는 더 이상 먼 곳을 헤매이지 않겠습니다 ...  
958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image
이영순
21778   2015-10-14 2015-10-14 20:18
http://www.mariasara-ng.net/4nanum/2beaut-y/index.asp  
957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2302   2015-09-26 2015-10-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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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연중 제21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이영순
20316   2015-09-06 2015-09-20 23:52
연중 제21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 들이 뭘 열심히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이 사람들에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