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지사항
  2. 자유게시판
  3. 함께 기도합시다
  4. 생활정보
  5. 가톨릭신앙정보


글수 1,0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회원 가입시 몇가지 안내사항입니다.
김지영
557312   2008-07-28 2012-04-21 15:33
공지 게시판 이용 및 운영원칙에 관한 안내입니다. (수정)
웹지기
558285   2008-08-01 2012-10-02 18:11
공지 문단속 체크리스트
박수진
575478   2009-07-28 2010-04-12 09:48
공지 웹사이트 오류에 대한 공지 3
웹지기
530273   2012-05-21 2012-09-20 17:39
공지 [게인스빌] 새로 오시는 교우분들께...(공항, 아파트등 초기 정착 정보) 1
웹지기
540726   2012-07-15 2012-07-21 10:25
955 성모님과 더불어 imagefile
이영순
21565   2015-08-17 2015-08-19 18:52
"성모님과 더불어 즐겁게 살고, 성모님과 더불어 모든 시련을 견디어 내며, 성모님과 더불어 일하고, 성모님과 더불어 기도하고, 성모님과 더불어 여가를 즐기고, 성모님과 더불어 쉬어라. 성모님과 더불어 예수님을 찾아 나서서...  
954 아우슈비츠의 꽃-8월 14일 성 막스밀리안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imagefile
이영순
21265   2015-08-15 2015-08-15 09:05
아우슈비츠의 꽃 -시인 김혜선 아녜스 님- 여기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잘 깨달은 이가 있었네. 너무도 잘 이해했기에 몸소 실천으로 옮길 수 있었던 주님의 소중하고도 귀한 벗. 어둡고 좁은 아사 감방 절망의 한숨 소리만 ...  
953 그리운 바다 .....존 메이스 필드 imagefile
이영순
22026   2015-08-10 2015-08-10 19:10
즐거운 날 되세요^^ 그리운 바다 ........존 메이스 필드 나 다시 바다로 가리, 쓸쓸한 바다와 하늘을 찾아 큼직한 배 한 척과 지향한 별 한 떨기 있으면 그 뿐 박차고 가는 바퀴, 바람의 노래, 흔들리는 흰 돛대와...  
952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펌)-조명연신부님
이영순
20410   2015-08-10 2015-08-12 17:53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조명연 신부님- 중학교 수학여행을 갔을 때가 문득 떠올려집니다. 사실 그때에만 해도 지금의 저와 많이 다르게 무척이나 내성적이었습니다. 아무튼 정말로 오랜만에 버...  
951 거룩한 어둠-유영근 야고보 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2761   2015-08-05 2015-08-06 06:17
어둠이, 고통이, 은총일 때가 있다. . . . 어처구니 없는 사랑. https://youtu.be/I0W-nknjICmA  
950 말씀이 시가 되어(펌)시인 김혜선 아녜스 님의 말씀 묵상 시 imagefile
이영순
26000   2015-08-03 2015-08-04 09:08
작가: 김용민 요셉 (광주가톨릭대학교)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요한6,33) -김혜선 아녜스-주님은 빵이셨네. 베들레헴이라는 빵집에서 태어나 일생을 빵으로 사셨네. 그 빵은 영원히 배고프...  
949 묵주기도는영적무기 imagefile
이영순
21266   2015-07-26 2015-07-26 10:29
https://youtu.be/Myw-Ak_wuspI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948 소록도 이야기(펌)
이영순
23491   2015-07-21 2015-07-26 10:00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iphone: https://youtu.be/jA_-B85WNpTg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  
947 "기 도 해" [일상에서 호흡처럼, 이 노래처럼]-김성민 수녀 (젤뜨루다) imagefile
이영순
22064   2015-07-14 2015-07-25 03:48
▲ '양탄자' 앨범 표지. (사진 제공 = 한국가톨릭문화원) Fr.노인빈 엑벨트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19 얼마 전 한 신부님의 노래를 들었다. 아마도 신부님께서도 이 노래를 통해 아이들...  
946 [인터뷰 아! 사람] 송차선신부님, 김태진 신부님과 석창우 베드로 화가
이영순
22966   2015-07-11 2015-07-18 22:33
순교자 얼을 美로 살린 송차선 신부님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팔 대신 혼(魂), 석창우 베드로 화가 "아리랑" 소치 패럴림픽 폐막식...  
945 한국의 성지
이영순
24264   2015-06-19 2015-06-19 16:20
https://youtu.be/MtT-pM6zt1CI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R2w-6iF1QNLU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i4A-1Dnx16NU https://youtu.be...  
944 [신앙 시트콤] 오 마이 갓
이영순
23226   2015-06-19 2015-06-23 19:51
오 마이 갓 - 제1화 https://youtu.be/NT6-EvdNZOZM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오 마이 갓 - 제2화 https://youtu.be/fhH-yB8I7dsM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  
943 성체와 성혈-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5507   2015-06-07 2015-06-07 19:58
<성체와 성혈> ​ 성체와 성혈은 먹음직스럽지 않습니다. 성체와 성혈은 별다른 맛도 없습니다. 성체와 성혈은 배부르게 하지 못합니다. ​ 성체와 성혈은 기꺼이 먹힙니다. 성체와 성혈은 다만 먹힘으로써 게걸스럽게 먹는...  
942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이사 40, 29-31) imagefile
이영순
22502   2015-06-07 2015-07-18 22:35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  
941 부활 제6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7436   2015-05-24 2015-05-25 22:31
부활 제6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이번 주간에는 J. 칼로의 ‘사랑의 기도’를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  
940 부활 제2주간, 제5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8099   2015-05-24 2015-05-31 20:15
부활 제2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교회는 부활 제2주간부터 성령강림대축일 전 토요일까지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하여 얻는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함...  
939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영문판-송봉모신부 imagefile
이영순
29283   2015-04-26 2015-05-29 23:01
http://www.pauline.o-r.kr/search?1=1&gc=&init=Y&k=the+lord+calls+my+na-me 송봉모신부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 (총12권)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2&gcode=bo0022403 Normal 0 fal...  
938 [인터뷰-사제의 길] 새 사제의 첫 걸음
이영순
27854   2015-04-25 2015-04-26 10:14
우리가 하는 일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라면 정성을 다해야한다. 바오로 사도는 신자들이 일할 때 다음과 같이 마음을 다 할 것을 권고한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든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일하듯이 마...  
937 부활 팔일 축제 내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이영순
30465   2015-04-12 2015-04-12 18:15
부활 팔일 축제 내 레지오 마리애 훈화 예전에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조사하다 미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미라의 손에는 한 줄기 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꽃은 산산이 ...  
936 하느님의 편지-부활절 아침에 imagefile
이영순
29541   2015-04-05 2015-04-07 06:01
♤하느님의 편지♤ 네가 힘이 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