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회원 가입시 몇가지 안내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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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557312 | | 2008-07-28 | 2012-04-21 15:33 |
공지 |
게시판 이용 및 운영원칙에 관한 안내입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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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558285 | | 2008-08-01 | 2012-10-02 18:11 |
공지 |
문단속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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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575478 | | 2009-07-28 | 2010-04-12 09:48 |
공지 |
웹사이트 오류에 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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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530273 | | 2012-05-21 | 2012-09-20 17:39 |
공지 |
[게인스빌] 새로 오시는 교우분들께...(공항, 아파트등 초기 정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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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540726 | | 2012-07-15 | 2012-07-21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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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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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1565 | | 2015-08-17 | 2015-08-19 18:52 |
"성모님과 더불어 즐겁게 살고, 성모님과 더불어 모든 시련을 견디어 내며, 성모님과 더불어 일하고, 성모님과 더불어 기도하고, 성모님과 더불어 여가를 즐기고, 성모님과 더불어 쉬어라. 성모님과 더불어 예수님을 찾아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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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꽃-8월 14일 성 막스밀리안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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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1265 | | 2015-08-15 | 2015-08-15 09:05 |
아우슈비츠의 꽃 -시인 김혜선 아녜스 님- 여기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잘 깨달은 이가 있었네. 너무도 잘 이해했기에 몸소 실천으로 옮길 수 있었던 주님의 소중하고도 귀한 벗. 어둡고 좁은 아사 감방 절망의 한숨 소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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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 .....존 메이스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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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2026 | | 2015-08-10 | 2015-08-10 19:10 |
즐거운 날 되세요^^
그리운 바다 ........존 메이스 필드 나 다시 바다로 가리, 쓸쓸한 바다와 하늘을 찾아 큼직한 배 한 척과 지향한 별 한 떨기 있으면 그 뿐 박차고 가는 바퀴, 바람의 노래, 흔들리는 흰 돛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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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펌)-조명연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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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0410 | | 2015-08-10 | 2015-08-12 17:53 |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조명연 신부님- 중학교 수학여행을 갔을 때가 문득 떠올려집니다. 사실 그때에만 해도 지금의 저와 많이 다르게 무척이나 내성적이었습니다. 아무튼 정말로 오랜만에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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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어둠-유영근 야고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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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2761 | | 2015-08-05 | 2015-08-06 06:17 |
어둠이, 고통이, 은총일 때가 있다. . . . 어처구니 없는 사랑.
https://youtu.be/I0W-nknjI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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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시가 되어(펌)시인 김혜선 아녜스 님의 말씀 묵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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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6000 | | 2015-08-03 | 2015-08-04 09:08 |
작가: 김용민 요셉 (광주가톨릭대학교)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요한6,33) -김혜선 아녜스-주님은 빵이셨네. 베들레헴이라는 빵집에서 태어나 일생을 빵으로 사셨네. 그 빵은 영원히 배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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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는영적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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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1266 | | 2015-07-26 | 2015-07-26 10:29 |
https://youtu.be/Myw-Ak_wu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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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이야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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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3491 | | 2015-07-21 | 2015-07-26 10:00 |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iphone: https://youtu.be/jA_-B85WNp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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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해" [일상에서 호흡처럼, 이 노래처럼]-김성민 수녀 (젤뜨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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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2064 | | 2015-07-14 | 2015-07-25 03:48 |
▲ '양탄자' 앨범 표지. (사진 제공 = 한국가톨릭문화원) Fr.노인빈 엑벨트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19 얼마 전 한 신부님의 노래를 들었다. 아마도 신부님께서도 이 노래를 통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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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 사람] 송차선신부님, 김태진 신부님과 석창우 베드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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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2966 | | 2015-07-11 | 2015-07-18 22:33 |
순교자 얼을 美로 살린 송차선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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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팔 대신 혼(魂), 석창우 베드로 화가 "아리랑" 소치 패럴림픽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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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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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4264 | | 2015-06-19 | 2015-06-19 16:20 |
https://youtu.be/MtT-pM6zt1CI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R2w-6iF1QNLU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i4A-1Dnx16NU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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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시트콤]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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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3226 | | 2015-06-19 | 2015-06-23 19:51 |
오 마이 갓 - 제1화 https://youtu.be/NT6-EvdNZOZM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오 마이 갓 - 제2화 https://youtu.be/fhH-yB8I7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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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와 성혈-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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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5507 | | 2015-06-07 | 2015-06-07 19:58 |
<성체와 성혈>
성체와 성혈은 먹음직스럽지 않습니다.
성체와 성혈은 별다른 맛도 없습니다.
성체와 성혈은 배부르게 하지 못합니다.
성체와 성혈은 기꺼이 먹힙니다.
성체와 성혈은 다만
먹힘으로써
게걸스럽게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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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이사 40,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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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2502 | | 2015-06-07 | 2015-07-18 22:35 |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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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6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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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7436 | | 2015-05-24 | 2015-05-25 22:31 |
부활 제6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이번 주간에는 J. 칼로의 ‘사랑의 기도’를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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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제5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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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8099 | | 2015-05-24 | 2015-05-31 20:15 |
부활 제2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교회는 부활 제2주간부터 성령강림대축일 전 토요일까지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하여 얻는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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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영문판-송봉모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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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9283 | | 2015-04-26 | 2015-05-29 23:01 |
http://www.pauline.o-r.kr/search?1=1&gc=&init=Y&k=the+lord+calls+my+na-me 송봉모신부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 (총12권)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2&gcode=bo00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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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사제의 길] 새 사제의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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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7854 | | 2015-04-25 | 2015-04-26 10:14 |
우리가 하는 일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라면 정성을 다해야한다. 바오로 사도는 신자들이 일할 때 다음과 같이 마음을 다 할 것을 권고한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든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일하듯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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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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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30465 | | 2015-04-12 | 2015-04-12 18:15 |
부활 팔일 축제 내 레지오 마리애 훈화 예전에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조사하다 미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미라의 손에는 한 줄기 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꽃은 산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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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편지-부활절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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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9541 | | 2015-04-05 | 2015-04-07 06:01 |
♤하느님의 편지♤ 네가 힘이 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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