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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0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회원 가입시 몇가지 안내사항입니다.
김지영
557315   2008-07-28 2012-04-21 15:33
공지 게시판 이용 및 운영원칙에 관한 안내입니다. (수정)
웹지기
558288   2008-08-01 2012-10-02 18:11
공지 문단속 체크리스트
박수진
575480   2009-07-28 2010-04-12 09:48
공지 웹사이트 오류에 대한 공지 3
웹지기
530274   2012-05-21 2012-09-20 17:39
공지 [게인스빌] 새로 오시는 교우분들께...(공항, 아파트등 초기 정착 정보) 1
웹지기
540726   2012-07-15 2012-07-21 10:25
1055 아부지... 1
최종철
18082 1 2010-06-09 2010-06-09 22:23
지난 주말, 아픈 정윤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이제 열 달이 넘으니 슬슬 감기를 앓기 시작하는 군요. 뭐 이맘때면 어느 아기나 겪는 일이라지만, 막상 불덩이 같은 아이 몸에 손을 대고 있자니, 정말 제 속이 시커멓게...  
1054 전세계 엄마들은 다~ 똑같아요^^ 5 movie
박선주
17237 1 2009-08-20 2009-08-27 19:24
한글 해석이 더 재밌네요. ㅎㅎㅎ..  
1053 은총의 사닥다리 -류해욱 신부님- newimage
이영순
5   2024-05-01 2024-05-01 15:31
은총의 사닥다리 -류해욱 신부님- 어머니 당신의 이름은 사닥다리 하느님과 인간을 오르내리는 은총의 사닥다리입니다 저희의 기도가 당신을 통해 하느님께 닿고 하느님의 은총이 당신을 통해 저희에게 전해지오니 당신은 사랑...  
1052 연중 제4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이영순
16615   2020-02-09 2020-02-11 01:09
연중 제4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주님봉헌축일로 시작된 연중 제4주간은 우리들에게 믿음에 대한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혈병을 앓던 여인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에게는 “두려워하지 말...  
1051 사순 여정을 시작하며- 교황 베네딕토 16세 (펌)
이영순
16273   2020-02-28 2020-02-28 05:21
사순 여정을 시작하며 이날 우리는 금욕의 상징인 재를 받음으로써 사순시기를 시작하고, 부활의 신비를 합당하게 기념할 영적 준비를 합니다. 우리의 이마에 발라지는 재는 우리가 피조물로서의 상태를 깨닫게 해주며 회개하게 하...  
1050 프란치스코의 꿈[김용길의 시골 풍경] imagefile
이영순
22387   2018-07-08 2018-07-08 14:54
새벽 6시 안개가 짙게 깔린 산길을 1시간 반가량 걸어 카르체리 에레모 성지에 도착했다. 10년 만에 또 찾은 이곳 성지 입구에서 프란치스코 성인이 나를 반겼다. 성인은 중세교회의 암흑 같은 현실에 가난을 통한 희망을 선사...  
104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imagefile
이영순
19785   2018-06-04 2018-06-04 14:35
힘의 기적, 그것은 자기 자신을 잊게 하고 자기를 희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불행을 당하는 사람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성체에서 끌어냅니다. 역경 가운데서, 비난과 중상 가운데에서, 걱정거리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인...  
1048 어머니, 당신의 오월이 오면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imagefile
이영순
20824   2018-05-08 2018-05-09 11:56
어머니, 당신의 오월이 오면 어머니, 당신의 오월이 오면 먼 데까지 날아 가는 라일락 향기처럼 신령한 기쁨을 가슴에 꽃피우며 나자렛 성가정을 찾아 가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놀라운 섭리와 성령의 놀라운 이끄심 안에 구...  
1047 한국은 내가 유달리 사랑하며 보호하는 땅이다-성모님메시지 imagefile
이영순
19438   2018-04-26 2018-04-27 14:19
한티 성지 성모님상 10월-3째주. 한국은 내가 유달리 사랑하며 보호하는 땅이다.(583) - 1996년 10월 31일. 서울(한국) ; M.S.M. 한국 주교 및 사제들과의 다락방 형태의 영성수련(피정) 1.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한국의 여...  
1046 십자가의 삶으로- 박인수(안드레아) imagefile
이영순
20803   2018-04-23 2018-04-23 18:30
사랑이신 주님 저의 나약하고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소서 주님을 떠나 죄악 속에 물들었던 저의 죄, 주님의 성혈로 씻어주시어 이전의 저를 버리고 주님의 눈으로 새롭게 걷게 하소서 저의 죄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1045 내가 걷는 십자가의 길(펌) imagefile
이영순
21185   2018-03-21 2018-03-22 21:23
내가 걷는 십자가의 길 주 예수님 제가 이제 당신과 함께 골고타 산길로의 여정을 시작하려 하오니 당신의 감추심과 현존하심에로 제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수난과 죽음 안에서 저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를 수 있는 ...  
1044 [묵상시와 그림] 아기 예수님! imagefile
이영순
20724   2017-12-28 2017-12-28 09:37
아기 예수님! 오늘은 가장 가난한 사람에게 오십시오 오시어 가난한 마음에 기쁨을 주시고 가난이 슬픔이 아니라 축복이란 것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아기 예수님! 오늘은 가장 아픈 사람에게 오십시오 오시어 아픈 마음에 힘과...  
1043 거룩한 밤에/황금찬 imagefile
이영순
19796   2017-12-22 2017-12-29 12:46
거룩한 밤에/황금찬 모두 잠이 들어 있었다. 그저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와 어린 양의 무리들이 서로 몸을 비비며 조용히 조용히 뒤척이고 있는 그 소리뿐이었다. 그때 홀연히 하늘 저쪽 끝에서 별이 하나 눈부시게 빛을 ...  
1042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imagefile
이영순
21199   2017-12-06 2017-12-06 08:26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향기 나는 소나무를 엮어 둥근 관을 만들고 4개의 초를 준비하는 12월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 함께 촛불을 밝혀야지요? 그리운 벗님 해마다 12월 한 달은 4주 동안 4개의 촛...  
1041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바룩4,27)-김혜선 아녜스 imagefile
이영순
21542   2017-10-08 2017-10-08 23:17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바룩4,27) 아이야, 어떤 위험한 순간이 닥쳐오더라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기쁜 일에도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모을 수 있고 슬픈 일에도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뻗...  
1040 생활성가-Benedicamus Domino 주님을 찬미합시다 other songs
이영순
19705   2017-10-08 2017-10-16 14:50
Fr. 연광흠 바오로 - 찬미와 영광을 (with Fr. 이재석 안드레아, 최홍엽 라파엘)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blk-MLU3UWC4 생활성가 노래패 'FOR' (Benedicamus Domino 주님을 ...  
1039 국악 묵주 기도-강수근 신부님 imagefile
이영순
24541   2017-05-20 2017-05-27 16:40
-심순화 화백 Iphone: https://www.youtube.-com/watch?v=42b-apPOuCI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Iphone: https://youtu.be/ATq-kIioTEdU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1038 파티마 평화의 성당-파티마 성모님께 남북화해 기원하기 딱 좋은 곳 imagefile
이영순
21205   2017-05-14 2017-05-15 16:01
파티마 성모님께 남북화해 기원하기 딱 좋은 곳 파티마 평화의 성당. 분단의 비극과 아픔을 마주한 성당이다. 1번 국도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을 지나 통일로 끝자락까지 차를 몰고 가다 보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판문점 ...  
1037 ♡오월의 시.... 이해인 수녀님♡ imagefile
이영순
22228   2017-05-11 2017-05-11 18:11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  
1036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바치는 기도 (펌) imagefile
이영순
22893   2017-04-17 2017-04-17 17:58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바치는 기도 자비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십자가 희생이 우리의 구원이 되었듯이... 세월호에서 희생된 이들의 영혼이 세상을 정화하는 소금, 양심의 횃불이 되게 하소서. 무관심과 세속의 영욕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