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1,05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회원 가입시 몇가지 안내사항입니다.		김지영	557026	2008-07-28	2012-04-21 15:33
공지	게시판 이용 및 운영원칙에 관한 안내입니다. (수정)		웹지기	558053	2008-08-01	2012-10-02 18:11
공지	문단속 체크리스트		박수진	575228	2009-07-28	2010-04-12 09:48
공지	웹사이트 오류에 대한 공지 3		웹지기	530085	2012-05-21	2012-09-20 17:39
공지	[게인스빌] 새로 오시는 교우분들께...(공항, 아파트등 초기 정착 정보) 1		웹지기	540456	2012-07-15	2012-07-21 10:25
994		가톨릭 생활성가 콘서트 Fiat	이영순	19257	2016-03-13	2016-03-23 21:28
994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trr-hwm9DMf8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https://youtu.be/wLU-7GEP-PX0
993	그래도.. 십자가는 십자가(펌)		이영순	18805	2016-03-13	2016-03-13 18:27
993	그래도.. 십자가는 십자가 여러 번 강도짓을 일삼던 사내가 어느 신부님의 도움으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내는 신부님에게 자신이 지은 죄를 어떻게 하면 속죄할 수 있을지 물었지요. 신부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성지...
992		비아돌로로사(십자가의 길)(펌)	이영순	19870	2016-03-13	2016-03-13 07:04
992		예루살렘 돌로로사 그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하는 군중들 기사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그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 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991		사순 제4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신부님	이영순	21118	2016-03-06	2016-03-06 20:30
991		사순 제4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미국은 여러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늘 갈등의 요소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두 인종인 백인과 오랫동안 그들의 노예였던 흑인 사이의 감정의...
990	사순특강 '주님이 남기신 마지막 말씀들 앞에 머물러서' (송봉모 토마스 신부)		이영순	21381	2016-03-06	2016-03-06 17:31
990	2015-03-17 전신자 사순특강 '주님이 남기신 마지막 말씀들 앞에 머물러서' (송봉모 토마스 신부) https://youtu.be/cCd-h68dZeN0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
989		반석(盤石) 위에서-양승국 신부	이영순	20492	2016-03-02	2016-03-04 12:48
989		반석(盤石) 위에서 형제들과 계곡으로 놀러갔다가 정말이지 큰 바위 하나를 찾았습니다. 얼마나 바위가 크던지 열 명이나 되는 형제들이 모두 둘러앉아 라면까지 끓여먹을 정도였습니다. 옆으로는 거센 계곡 물살이 요동치며 ...
988		감사를 구하는 마음(펌)	이영순	21686	2016-03-01	2016-03-13 08:00
988		■ 감사를 구하는 마음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소망을 주셨으며 가족을 지켜 큰 사고 없게 하시고, 고통 속에 헤엄 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머리 둘 곳...
987		고통은 신의 가장 좋은 선물 (펌)	이영순	23896	2016-02-14	2016-02-14 19:51
98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신명기 30,15-30; 루카 9,22-25 [출처]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고통은 신의 가장 좋은 선물\|작성자 그림 읽어주는 신부 고통은 신의 가장 좋은 선물 신이 이 세상...
986		재의 수요일 아침에-이해인	이영순	24171	2016-02-09	2016-02-09 20:44
986		재의 수요일 아침에 이해인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십시오" 이마에 재를 얹어 주는 사제의 목소리도 잿빛으로 가라앉은 재의 수요일 아침 꽃 한송이 없는 제단 앞에서 눈을 감으면 삶은 하나의 시장...
985		교황청이 선정한 영화 다시 보기(펌)	이영순	26863	2016-01-25	2016-02-11 05:46
985		누구나 바쁜 현대 사회,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바쁘다. 세대 격차는 이제 부모와 자녀 간 뿐만 아니라 맏이와 막내 사이에도 있다. 하지만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꿰뚫는 소통 방식이 있다. 함께 영상물, ...
984		1월 25일 성바오로사도의회심축일-양승국 신부님(펌)	이영순	23048	2016-01-25	2016-01-25 13:47
984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바닥 체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성인(聖人)이 한 분 계십니다. 바오로 사도이십니다. 원래 그는 전도유망한 유다교 청년 지도자였습니다. 율법을 제대로 배운 바리사이 중의 바리사이였...
983		Winter Classic music concert	이영순	23033	2016-01-23	2016-02-12 23:16
983		Vivaldi Four Seasons winter https://youtu.be/vUK-EED3CIxA https://vimeo.com/31-310664 Get your own valid XHTML Vimeo embed code https://www.youtube.-com/watch?v=WqGTtz-Ti_c https://youtu.be/dg.-..
982		주님 공현 후 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민병섭 신부님	이영순	21820	2016-01-09	2016-01-14 21:37
982		주님 공현 후 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에베레스트 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산이 높고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해 아무도 등정하려 하지 않았지만 에드문드 힐러리 경은 산을 정복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만반의...
981		올 한해동안 어떻게 살것인가-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이영순	20267	2016-01-09	2016-01-09 13:27
981		배티성지 - photo by - 느티나무 신부님 ♱찬미예수님 새해 지난 지 며칠 지났어요? 지난 4일 동안 카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福 받으세요~’입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 주님의 사랑...
980		[가톨릭 리빙]지구촌 가족들의 성탄절 음식	이영순	26308	2016-01-09	2016-01-10 10:13
980		성탄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식탁에 둘러앉아 친교를 나눈다. 세계 각국에서 즐겨 먹는 성탄절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가족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979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 우리 주님-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이영순	27625	2016-01-09	2016-01-09 11:14
979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 우리 주님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베들레헴이란 아주 작은 마을 한곳에서 그것도 마구간이란 어처구니없는 곳에서 탄생한 아기가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요 장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였다니...
978	탄일종소리가 울리던 날-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이영순	27133	2016-01-02	2016-01-03 12:43
978	탄일종소리가 울리던 날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고요한 새벽공기를 가르며 은은하게 들려오던 성당의 종소리 이제는 어디를 찾아봐도 그 소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세상의 어둠을 비추기 위해 오...
9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영순	33484	2016-01-01	2016-01-03 12:45
977		신년 시(新年詩) 흰 구름 뜨고 바람 부는 맑은 겨울 찬 하늘 그 무한을 우러러보며 서 있는 대지의 나무들처럼 오는 새해는 너와 나, 우리에게 그렇게 꿈으로 가득하여라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오는 영원한 일월(日月)의 ...
976		지상에서 지복직관(至福直觀)의 은총을-양승국 신부님	이영순	29927	2015-12-29	2016-01-09 10:31
976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 지복직관(至福直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마디 그대로 하느님을 우리 인간의 눈으로 직접 뵈옵는 천국의 행복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한 신앙인으로서 지복직관처럼 더 큰 은총과 축복은 없을 ...
975	행복한 연휴 되세요. 김성호 요한 가족 드림 1		김성호	27761	2015-12-29	2015-12-29 09:39
975	+ 찬미 예수님 +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이곳 버지니아에 도착한지도 벌써 5개월이 되어 갑니다. 왠일인지 이곳도 70도가 훌쩍 넘어가는 따뜻한, 하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성탄절을 지내었습니다. 헬레나는 추운 날씨를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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