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55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다시
찾아야
할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제대로
된
삶이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신앙안에서
성숙해지는
삶이란
우리를
물리치지
않으시는
주님께
용기를
내어
다가서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원천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한가운데
계시는
주님을
통해
우리는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삶이란
주님께
나아갈
때
체험되는
내면의
기쁨입니다.
믿음과
기쁨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하느님의
고유한
것입니다.
고유한
생명은
믿음과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삶에
대한
신뢰는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의
길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OTtSiOt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