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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다시 찾아야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제대로 삶이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신앙안에서
성숙해지는 삶이란
우리를 물리치지
않으시는 주님께
용기를 내어
다가서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할 있는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원천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한가운데 계시는
주님을 통해 우리는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삶이란
주님께 나아갈
체험되는 내면의
기쁨입니다.

믿음과 기쁨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하느님의 고유한 것입니다.

고유한 생명은
믿음과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삶에 대한 신뢰는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서만
얻을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의 길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OTtSiOt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