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영보와 방문의 신비안에서의 마리아
성모 영보와
방문의 신비 안에서
마리아는 그대가 살아가야 할 표양인데
그 까닭은 처 음에 그녀는 자신의 삶에 예수를 받아들였고
그 즉시
그녀가 받은 것을 자신의 사촌 엘리 사벳에게 주기 위하여
서둘러 떠났기 때문입 니다.
그대도 묵상 중에 받은 말씀을 서둘러
이웃
에게 주는 그녀처럼 되어야 합니다.
매 영성체 안에서 특별하고 섬세하며 아름 다운
하느님의 선물인 말씀이신 예수께서는 우리의 삶
안에서 육화하십니다.
어째서 다른 사람이 아닌 그대들 말씀의 형 제들에게
이런 특전이 주어지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것을 온갖 정성을 다해 보 살펴야 하는데
그 까닭은 말씀 자체이신 그 분이 당신 자신을 육화하시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고 그대들 뒤에 올 사람들 에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녀 마더 데레사
'침묵속의 외침' http://cafe.daum.net/jybnagne.
Plegaria- The Priests
https://youtu.be/b1z6jS0CKBI
Hail Mary,
Queen and Mother,
sweet, life and our hope.
They pray to you the sad children of Eve.
Mercy! Mercy! Mercy!
To you, lady, the holy Virgin,
who makes light of his light the sun;
the divine flower of the mountain,
Queen of Heaven, Mother of God.
To you, Lord, my soul, my dreams,
my hopes, my heart,
how much my life is life,
As my heart is love.
When my time comes supreme
Spotless Mother of the Redeemer.
Do then, holy Madonna,
I close my eyes before God.
Do you see light surrounded
and among the tules of the afterglow
divine three faithful friends,
the three angels are love.
The three loves God gave me.
Love for man, love of country,
Love of country and love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