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험난한 장애물들을 넘어 이렇게 홈페이지를 오픈할 수 있게 되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두 분 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홈페이지가 아주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