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일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라면 정성을 다해야한다. 바오로 사도는 신자들이 일할 때 다음과 같이 마음을 다 할 것을 권고한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든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일하듯이 마음을 다해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으로부터 그 갚음으로 상속을 받으리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콜로 3,23-24)


출처: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 분- 송봉모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