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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필독] 본당 미사 후 각자 떠나기 전 뒷정리에 대한 당부
박수진
59901   2012-01-19 2019-12-01 21:10
공지 주임 신부님의 사제서품 기념일 축하 드립니다. image
잭슨빌 한인 성당
10498   2022-01-17 2022-01-17 09:27
공지 8월7일 주일 부터 미사시간 오전 11시
잭슨빌 한인 성당
9764   2022-08-05 2022-08-05 20:14
공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드리는 우리의 기도 ’
잭슨빌 한인 성당
20003   2020-04-03 2020-04-03 15:05
458 [게인스빌] 미사안내 5월 10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726   2014-05-09 2014-05-12 14:34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목자의 비유를 드시며 당신을 '양들의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오늘 '성소 주일'을 지내며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성직과 수도 생활을 지망하는 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늘 새로이...  
457 [게인스빌] 미사안내 5월 8일 평일미사
한철
2503   2014-05-07 2014-05-07 07:50
+찬미예수님!+ 미사 시간: 5월 8일 목요일, 오후 7:30 미사 장소: St. Patrick 성당 (성가대 연습실)  
456 [게인스빌] 미사안내 5월 3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361   2014-05-03 2014-05-03 08:56
+찬미예수님!+ 오늘은 부활 제3주일입니다. 부활의 기쁜 소식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차분히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무엇보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어떤 어려움과 슬픔이 있더라도 하느님...  
455 [게인스빌] 미사안내 4월 26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459   2014-04-24 2014-04-24 20:37
+찬미예수님!+ 교회는 오늘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정하여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기리는 날로 삼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내려 주시며 죄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454 [게인스빌] 미사안내 4월 24일 평일미사
한철
2552   2014-04-22 2014-04-22 09:54
+찬미예수님!+ 미사 시간: 4월 24일 목요일, 오후 7:30 미사 장소: St. Patrick 성당 (성가대 연습실)  
453 [잭슨빌 & 게인스빌] 미사안내 4월 20일 부활 대축일 합동미사
한철
2439   2014-04-18 2014-04-18 13:54
+찬미예수님!+ 우리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파스카의 밤을 보내고 이제 우리는 생명과 구원의 빛 속에서 주님...  
452 [게인스빌] 미사안내 4월 12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936   2014-04-11 2014-04-11 13:16
+찬미예수님!+ 우리는 오늘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의 전례에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환호하는 군중처럼 우리도 기뻐하며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을 반깁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겠다는 굳...  
451 [게인스빌] 미사안내 4월 10일 평일미사
한철
2689   2014-04-10 2014-04-10 07:49
+찬미예수님!+ 미사 시간: 4월 10일 목요일, 오후 7:30 미사 장소: St. Patrick 성당 (성가대 연습실)  
450 [게인스빌] 미사안내 4월 5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740   2014-04-04 2014-04-05 08:46
+찬미예수님!+ 사순 제5주일인 오늘 주님의 말씀은 부활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무덤에서 끌어내시리라는 예언은 죄의 행실과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는 우리에 대한 해방의 소식이기도 합니다. 새...  
449 [게인스빌] 미사안내 3월 29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589   2014-03-27 2014-03-27 18:11
+찬미예수님!+ 오늘은 사순 제4주일입니다. 교회는 오늘 전례에서 부활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입당송에 나오는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아.'라는 성경 말씀에 그 정신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기쁨은 희생과 극...  
448 [게인스빌] 미사안내 3월 22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589   2014-03-20 2014-03-20 23:26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한 사마리아 여인에게 마실 물을 청하시면서 그녀를 대화로 초대하십니다. 그 대화는 영원하고 참된 생명의 물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이 깨달음은 그녀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사...  
447 [게인스빌] 3월 16일 St. Patrick 축제 (토요 특전미사 대체)
한철
2815   2014-03-06 2014-03-13 15:16
+찬미 예수님, 저희 공지사항에 밝혀드렸듯이, 3월 16일 일요일은 St. Patrick's day로 성당에서 많은 이벤트를 열고 즐기는 날이 됩니다. 그래서 이 날 많은 교우분들이 오셔서 미사도 보시고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욱 행사가 ...  
446 [게인스빌] 미사안내 3월 8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778   2014-03-06 2014-03-06 15:32
+찬미예수님!+ 오늘은 사순 제1주일입니다. 원조들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죄와 죽음이 들어왔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생명의 은총이 우리 안에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이 거룩한...  
445 [게인스빌] 복사 봉사자 스케줄 (3/8/14 ~ 4/26/14)
한철
2673   2014-03-04 2014-03-05 11:28
복사 봉사자 스케줄 03/08/14 : 하이흔 천송희 03/15/14 : St. Patrick 미사 03/22/14 : 하성일 하이흔 03/29/14 : 하형흔 최자선 04/05/14 : 이현준 천송희 04/12/14 : 하성일 하이흔 04/19/14 : 하형흔 최자선 04/26/14 : 이현...  
444 [게인스빌] 미사안내 3월 1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885   2014-02-27 2014-02-27 19:50
+찬미예수님!+ 오늘 제1독서는 감동적인 표현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상기시킵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우리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하며 자신을 지키는 일이 시급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이웃과 친교...  
443 [게인스빌] 미사안내 2월 22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853   2014-02-20 2014-02-20 21:50
+찬미예수님!+ 예로부터 진정한 종교인은 거룩함과 완전함을 추구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거룩하고 완전한 길로 나아가는 것은 중요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거룩함과 완전함은 외적인 경건함에서가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 더 나...  
442 [게인스빌] 미사안내 2월 15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867   2014-02-12 2014-02-12 21:42
+찬미예수님!+ 주님의 계명은 주님께서 우리가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기에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외적인 법조문의 준수와는 다릅니다. 주님에 대한 감사와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에서 ...  
441 [게인스빌] 미사안내 2월 8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895   2014-02-07 2014-02-07 12:20
+찬미예수님!+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이 진리를 예수님께서는 오늘 미사의 복음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는 이러한 진리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 진지하게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440 [게인스빌] 미사안내 2월 1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2962   2014-01-30 2014-01-30 22:41
+찬미예수님!+ 우리는 이월의 첫 주일을 주님 봉헌 축일 미사로 봉헌합니다. 요셉 성인과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하느님께 봉헌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역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중한 존...  
439 [게인스빌] 미사안내 1월 25일 토요특전미사
한철
3216   2014-01-25 2014-01-25 10:46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3주일입니다. 이 겨울에는 많은 사람이 가난과 추위와 고독으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십니다. 하늘 나라의 도래는 다름 아니라 구원 약속...